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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면 잠만 자다 왔어요. 얼마나 잠이 쏟아지는지. 목사님 코앞에서 잠을 잤어요. 3년을요. 지금은 말씀이 너무 좋아 줄줄줄 읽고 달달달 외웁니다. 밭이고 시장이고 안 가리고 전도도 한답니다. 


     
▲ 이옥매 집사 Ⓒ한마음교회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채소를 가꾸는 농사꾼 아줌마예요. 저는 춘천에서 오랫동안 농사를 지었어요. 67세입니다. 남편과 사별 후엔 채소농사 지은 것을 가져다가 새벽시장에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간경화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알콜중독으로 금단증상이 생기면서 헛것이 보이고 헛소리를 하고 식구를 못 알아보고 하는 거예요. 그 후로 여러 번 병원에 입원 했구요. 정신과 병동에도 입원을 했었어요. 그런데도 술을 여전히 끊지 못해서 정신병원에만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남편은 내가 왜 정신 병원에 가냐며 안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작은 딸이 예수님을 열심히 믿으면 술도 끊고 건강도 좋아질 수 있으니까 예수님을 믿어 보라고 하니가 교회 간다고 해서 그 후로 저희는 한마음교회에 열심히 나갔어요. 그러나 남편은 교회를 가도 예배를 못 드리고 예배당 안에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프다며 바깥에 앉아 있곤 했어요. 

어느 날 남편이 박효진 장로님 간증 테이프를 보고는 제사를 끊겠다고 해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명절 아침에 목사님이 오셔서 추도예배를 드려주셨어요. 그렇게 설날에 제사를 끊고 7월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요. 감사하게도 죽음 앞에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갔습니다. 

그 후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어요. 근데 저는 교회를 가면 잠만 자다 왔어요. 교회를 꾸준히 다니기는 하는데 얼마나 잠이 쏟아지는지. 처음에는 중간에서 자고 그 다음에는 뒤에서 자고 그 다음에는 맨 앞줄에 가서 잤어요. 뒤나 중간에서 자는 게 아니라 목사님 코앞에서 날마다 잠을 잤어요. 3년을요. 

그래도 기도는 하고 잤어요. “하나님 아버지 내가 교회에 오는데 잠만 자요. 들어가면서 듣는 말씀 나오면서 듣는 말씀 눈으로 보는 말씀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차고 넘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기도한 건 그것뿐이에요. 이 기도를 3년을 한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갔는데 “이옥매 자매님.” 하고 이름을 부르시는 거예요. 앞으로 나오라구요. 그래서 나갔더니 안수기도를 해주셨어요. “여러분 이옥매 자매님을 위해 통성기도 합시다.”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받고 들어왔지요. 그래도 날마다 자니까요. 한 달 뒤쯤인가 봐요. 또 목사님께서 “이옥매 자매님.” 하고 부르셨어요. 저에게 무릎을 꿇고 앉으라 하신 후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이옥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셨고 교회에서 다 같이 기도해주셨어요. 목사님이 기도를 해주셔서 그런지 그 때부터는 잠을 자도 잠깐 졸았지 전처럼 계속 자지는 않았어요. 

교회에서 보혈에 대한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님의 피가 보혈인데 마귀를 쫓고 병을 낫게 한다는 거예요. 어린애든 노인이나 사용하면 능력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저는 가는 곳 마다 보혈을 의지했죠. 근데 그 말씀이 너무나 좋고 놀라워서 어디서든 보혈을 의지했어요. 그리고 어디가 아프다하면 또 예수보혈을 외쳤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50년 동안 앓아왔던 중이염이 떠나간 거예요. 늘 나는 면봉을 달고 살았어요. 귀에서 진물이 자꾸 나니까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은 이거는 치료가 안 되고 무덤까지 가져가야하는 병이라 했어요. 그런데 병을 낳기 위해 보혈을 뿌린 것도 아닌데 어디서든 보혈을 의지하니까 귓병이 깨끗이 낳아버린 거예요. 가는 데마다 보혈의 능력을 자랑하니까 그 때 제 별명이 “보혈아줌마”였어요. 

목사님께서 “말씀을 레마로 받으십시오.” 하고 며칠을 외치셨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시편 19편 7-8절 말씀을 심령골수에 박으십시오. 세상을 이깁니다.”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세상을 이긴다는 말씀이 너무 좋아서요. 그 말씀을 찾아서 종이에 여러 장 똑같이 써서 시장바구니에 하나 담고 주머니에 하나 넣고 차에 하나 넣고 집에도 밭에도 놓고 나는 그 말씀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게 보면 생각나고 안보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1년을 그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말씀 보는 게 1년 반 되었는데 그 말씀이 심령에 박혀서 입만 열면 줄줄줄 나오더라구요. 

시편 19:7,8 말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 ” 

말씀이 기쁨인가 봐요. 말씀을 외우면 기뻐지는 거예요. 그리고 말씀이 좋아서 외운 것뿐인데요. 내 손가락이 관절이 와서 뭘 잡지도 못하는 일자 관절이 되었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관절이 다 나았어요. 

그리고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에서 골수가 윤택케 된다했어요. 그 말씀도 외웠어요. 한번 외우고 끝이 아니라 매일 매일 다섯 번 열 번 자면서도 외우고 묵상하고 그랬어요. 

새벽기도 때 말씀으로 외우면서 기도를 하는데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가 살아나시고, 나도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힐 때 나도 죽고 부활하실 때 나도 살고, 보좌우편에 앉으실 때 나도 앉히신바 된 게 너무 감격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대로 요한복음 16장 9절의 죄 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 되어서 살았던 죄를 회개했지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5년 전쯤 음식을 먹고 나면 너무 불편하고 힘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한테 “한 가지 또 마저 고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는데 기도 중에 트림이 얼마나 크게 나오는지 입을 손으로 막았어요. 그 후로 음식도 잘 먹고 소화도 잘되고 일도 잘하고 복음도 잘 전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저는 새벽시장가서 장사를 하니까 손님이 없을 때는 말씀을 봅니다. 옆에 있던 동생이 “언니는 뭘 보세요?” 하고 물어요. 그래서 “손님이 없으면 하나님 말씀을 읽고 있어.” 했어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받아서 읽어보고는 너무 말씀이 좋다고 그 다음부터 그 말씀을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더라구요. 

그리고 며칠 뒤에 “언니 나도 교회를 나가야겠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가까운 곳으로 가 우리교회는 멀어서 안 돼.” 했지요. 그리고 한두 달 뒤 “한마음 교회가 어디 있어요?” 묻기에 가르쳐 주었더니 아침에 새벽기도를 온 거예요. 그리고 한두 달쯤 다녔어요. 그러더니 어느 날 이름을 올리고 싶다하더니 교회 등록을 하더라구요. 나는 예수 믿으라 소리 한마디 안하고 전도한 게 됐잖아요. 

내가 교회서 받은 말씀 여호수아 1장5-8을 적어서 읽는데 “언니 또 뭘 보세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보라고 주었더니 너무 좋다고 다음날 적어 와서 주위사람들한테 하나씩 또 나눠주더라구요. 선옥 자매는 지금까지 나하고 작은 교회도 같이 하며 신앙생활 잘하고 있어요. 

나는 시장에서 우리 목사님이 말씀을 반복하시는 것처럼 만나는 사람들에게 행 17장 말씀을 외운 것을 읊어 주었어요. 

다음날 장사하는데 한 할머니가 버섯을 먹으라고 가져 오셨어요. 그 할머니는 제 옆에서 버섯장사를 하시는 분이세요. 그런데 전날에 온 몸이 너무 아파서 아들보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를 했는데 암송말씀을 외우는 걸 듣고는 그때부터 안 아프고 지금까지도 자기병이 싹 다 낳았다하시는 거예요. 다음날에도 먹으라고 버섯을 가져다 주셨어요. 원래 예수님을 믿는 분인데 말씀이 없다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라도 말씀을 외우세요. “말씀이 세상을 이긴데요.” 라고 했지요. 그리고 요16:7,8,9, 막1:15, 롬14장 7-9, 고전 15:3-4, 롬10:9, 요일 5:19 등등 여러 가지를 한참을 외어주었어요. 

우리 집에 밭에 일을 해주는 아줌마가 있어요. “아줌마, 내일 오셔서 일 좀 해 주세요.” 하니까 오셨어요. 점심 먹고 쉴 때 내가 전도를 했죠. “아줌마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 되어 살아온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어요. 일하고 힘드니까 여기서 자요. 내가 요한복음 말씀을 읽어 드릴테니까.” 성경을 읽어 드렸어요. 

근데 성경을 읽는데 안경을 써도 돋보기를 써도 잘 안보여요. 그래서 내가 “말씀을 이 아줌마에게 읽어 드려야하는데 내 눈이 좀 밝아지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아줌마가 일 오시는 날에는 하나님께 투정을 했어요. 안경을 쓰고 말씀을 보면 오래볼 수 없고 눈이 따갑고 아프고 안 쓰고 보면 말씀이 잘 안보이구요.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안경도 돋보기도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제는 밤에도 성경을 잘 봐요. 안경을 안 쓰고도 아주 작은 글씨는 잘 못 보지만 성경을 시원하게 잘 봐요. 눈도 말씀 잘 보게 고쳐 주셨더라구요. 

복음을 전하다보니까 8년이 지났는데요. 그 아줌마가 어느 날 깻잎을 따러 밭에 온 거예요. 우리 집에서 일하시던 아줌마가요. 그래서 “깻잎은 그만 따고 차에 타요.” “어디 가려구?” “교회 가려구요.” 교회 형제들한테 그 아줌마가 요 16장 9절의 죄를 회개하고 영접 기도를 했답니다. 이 아주머니는 젊어서부터 밤에 깊은 잠을 못 자봤어요. 그런데 한 일 년쯤 지났는데 나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야, 옥매야 나 잠 잘 잔다.” “어떻게요?” “우리 집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다. 어느 날 낮이었는데 잠을 잤는지 안 잤는지 가물가물한데 큰 뱀이 시커먼 것이 벽을 타고 쭉 올라가는 거야. 그러고부터는 잠을 잘 자는 거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아줌마도 나만 보면 말씀을 읽어주셔요. 그전에는 분이 나면 사람한테 분을 풀었는데 이제는 내 안에 있는 예수님께 다 얘기하고 풀어내니까 사람한테는 분을 안내고 기쁨가운데 살고 있다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에게 말씀을 외워 주셨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한번은 시장에서 등산 갔다가 오시는 아저씨에게 전도지를 드렸더니 “처녀가 애를 낳는데 무슨 예수를 믿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저씨, 이리 와서 앉아 보세요 ” 했지요. 그리고 이 성경책을 믿을 만한 증거가 있어요. 요 2:22, 행 17장 말씀을 읽어주며(외워주며) “이게 다 어디에 기록이 되어있냐 역사책에 다 써 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게 역사잖아요. 아저씨 집에 역사책 있나요? 집에 가서 역사책 보시고 확인하신 다음에 오셔서 꼭 얘기해주세요.” 했지요. 그랬더니 다음날 오셔서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는 게 맞네요. 믿어야겠네요.”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갈 2:20 말씀을 외워 드렸어요. 그랬더니 말씀을 더 읽어 달래서 요 16:7-9, 막 1:15, 롬 14:67-8-9, 고전 15:3-4, 롬 10:9을 외워드렸어요. 그리고는 너무 좋다하시고 교회에 등록하셨어요. 교회 형제에게 복음을 다시 정확히 들으시고 영접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요. 이 말씀을 외우기 위해서 벽에다가 말씀을 붙였어요. 고후 10:4-5, 시 19, 고전 15:14-17, 사41, 렘 33:1-3, 롬 1:16, 행 2, 시 1, 빌 4 등등 벽에 붙인 것을 날마다 방에 들어갈 때마다 보는데 그 때마다 새로운 거예요. 집에 들어갈 때 마다 완독을 해요. 세 번 들어가면 세 번 읽는 거예요. 근데 요즘엔 문고리만 잡으면 입에서 말씀이 막 나와요. 

일하다가 힘들면 방에 들어가서 말씀을 세 번 쭉 읽고 다시 일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고 기쁘게 일해요. 밭에서 일하면 더워서 힘들거든요. 온도가 30도면 하우스 안에는 40도까지도 올라가요. 그 때는 방에 들어가 선풍기 틀고 말씀을 세 번 완독을 합니다. 마음이 기뻐지고 평강이 임하면 그 때부턴 번개처럼 일을 하는 거예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어서 말씀이 기도라 해서 말씀을 외우며 자는 거예요 그런데 암송하는 게 멈추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자고 내일두 일해야 하는데 자꾸 말씀만 외우면 어떻게?” 하는데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는 피곤하지도 않고 새 힘을 주시는 거예요. 기쁘고 가볍고. 나는 자는데 성령님께서는 밤새 암송을 하시는 거예요. 내 귀에 들리니까 알죠. 눈을 뜨고 일어나는데 “아멘.” 하고 잠을 깨더라구요. 

저는 예전에는 기분 나쁘면 짜증내고 걱정도 많고 우울하고 그랬는데. 왜 그랬냐면, 내가 주인 되어서 그랬더라구요.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믿을만한 증거를 주시고 믿으라하니까 주인으로 믿으라 하니까 그렇게 믿고 하나님 말씀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우고 사니까 너무 기쁜 거 있죠. 걱정이 왜 없겠어요. 그래도 예수님이 주인이시니까 하나님 말씀을 또 외우다 보면 다시 기뻐지는 거예요. 염려가 떠나가는 거예요. 배운 것도 없고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외우고 외우니까 지혜롭게 해주시고 전도도 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니까 다 가진 자가 되었다고 하시더니 정말 그렇게 살게 해주셨어요. 

여러분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가득 채워보세요. 저처럼 정말 기쁘게 사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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