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김호영(관리자)2022.12.19 20:36조회 수 239추천 수 3댓글 0

  • 1
    • 글자 크기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6884&code=23111112&cp=nv

 

Screenshot 2022-12-19 at 20.35.42.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6 “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 - 전욱휴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12 738
375 “예수 믿는 학생 3%” 말씀에 놀라 시작한 선교… 축구부에 복음 전하며 전국 3위 성적 이뤄내 - 최희승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303
374 “조폭·무속인·루저였던 내가…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고백합니다” 섬김이 2020.09.20 766
373 “찬양곡 ‘부흥’ 통해 실제 부흥 기대…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 미치고 싶어” - 이광국 전도사 섬김이 2020.02.29 1072
372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 김춘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1.21 342
371 가정 형편 비관해 가출로 대책 없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며 방황하던 삶 정리 - 서은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29 527
370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376
369 가치관 혼란의 시대! 왜 부활인가? |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 국민일보 김호영(관리자) 2024.03.29 1331
368 간섭 싫어 떠돌이처럼 교회 옮겨 다니다 부활 믿은 후 가족 같은 공동체 일원 돼 - 최지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24 875
367 감정표현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감성 제로녀 부활 믿고 주 안에서 뜨겁게 사랑하는 자로 변화 - 한선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175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47다음
첨부 (1)
Screenshot 2022-12-19 at 20.35.42.JPG
24.7KB / Download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