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6884&code=23111112&cp=nv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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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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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 손미화 | 김호영(관리자) | 2021.11.03 | 319 |
415 |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0.31 | 319 |
414 | 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 문기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320 |
413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 김호영(관리자) | 2021.10.14 | 322 |
412 |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29 | 322 |
411 |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 서에스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0.18 | 322 |
410 | ‘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323 |
409 |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324 |
408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25 |
407 |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평화 넘쳐 - 이정열 | 김호영(관리자) | 2021.12.06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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