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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컴퓨터 게임과 채팅에 빠져 살다가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Z6R9SfU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