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교회 대학생 한명을 보내 달라는 일본 오사카 온누리교회의 문봉주 목사님의 요청으로
안정근 형제(부산, 중앙대 작은교회)가 오사카 온누리 교회에서 간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안정근 형제는 7월 22일 주일 오전 11시 일본인 예배, 오후 2시 한국인 예배, 오후 4시 청년예배에서
부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자신의 삶을 뜨겁게 간증하였고,
오사카 온누리교회의 청장년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돌아왔습니다.
간증 영상 보기 : http://www.hmuchurch.com/xe/ch_testimony/867472
간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