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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의 암투병 과정에서 '다 필요없어, 나만 잘났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산 저와 남편을 주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시지 않고 찾아오셔서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은혜를 간증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w4936hnF0


  1. 764부 : 박상억 - 눈치만 보던 소심남, 담대한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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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63부 : 최서영 - 인간관계에 매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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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62부 : 김선희 - 남편의 암투병을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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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61부 : 이바다 - 세상 모든 짐 홀로 지고 가다 주님께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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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59부 : 정현철 - 하나님의 뜻을 몰라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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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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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58부 : 이수호 - 자기 생각대로만 살던 자, 말씀대로 사는 자로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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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57부 : 김정현 - 위대한 영성가를 꿈꾸다, 공동체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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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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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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