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by 김아진 posted May 1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C채널_KakaoTalk_20180410_212446893.jpg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이 속담처럼 저는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늘 제 자신을 채찍질 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았어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했지만 만족함이 없었어요.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평강과 자유함을 누리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1iO4kngP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