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부 : 정금주 - 고민없이 무감각하게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by 김아진 posted Ja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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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jpg

저는 살면서 큰 고민이나 걱정없이 살아왔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시작하고 보았고, '잘 되겠지.' 하며 그렇게 시작한 일들은 거의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게 좋은 게 좋은 거라 여기며 고민없이 살다가 예수님의 부활 앞에서 인생 최대의 고민을 하게 되었고, 신앙 생활의 위기 가운데 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기쁘고 자유하게 살게 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k3fF8cA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