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by 김아진 posted Nov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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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