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부 : 이성실 - 성실했지만 어려움 앞에 무너졌던 신앙, 벌떡 일어서다!

by 김아진 posted Nov 0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746.jpg

저는 종종 불성실 안성실이라는 오명을 얻을 때도 있었지만, 신앙생활만큼은 제 이름처럼 성실했습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닥치니 성실하던 제 신앙도 무너졌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무너지고 넘어져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으며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BblC654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