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by 김아진 posted Nov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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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정의 폭력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을 원망하며 살았어요. 집에 있기 싫어 중학교 1학년 때 가출을 일삼으면서 방탕한 생활로 답이 없는 노답인생을 살았는데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방황의 삶 끝에 답을 찾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Rb7UfrG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