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부 : 방인란 - 나만 옳고 바르다는 생각과 원망 속에서 건지신 주님!

by 김아진 posted Mar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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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항상 나는 옳고 남은 틀렸다고 생각하니 평생 원망만 하며 살았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주님 안에서 모든 인간 관계가 자유하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ap7EkLcU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