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

by 김아진 posted Jan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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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소년기에 어머니의 가출로 졸지에 소녀 가장이 되었었는데요. 결혼을 해서도 가정의 모든 짊을 제가 도맡아 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모든 짐을 이분께 내어드리고 자유하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q7JGpzRr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