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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 정은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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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03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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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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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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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뇌사에 빠뜨린 병원에서 기쁨으로 사람들을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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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18.10.11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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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싸가지’…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 주영광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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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9.19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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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 도일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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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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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면 교회, 떠나려 했다! | HMU Campus |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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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11.1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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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 강선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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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4.27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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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부 전도 영상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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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18.09.29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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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 장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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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17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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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 조재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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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