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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다니던 교회 떠나 세상에 휩쓸려 살다 뒤늦게 부활 예수님 만나 - 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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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21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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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의 노예로 살다 부활 믿고 참 회개의 길” - 황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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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21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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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1등 꿈꿨지만 좌절 끝에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꿈을 품다 - 조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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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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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길자’ 무조건 이겨야만 했던 성격 참 주인 만나 섬기는 자 되다 - 이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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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1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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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생각하던 PC방 사장, 게임에 빠진 아이들 복음으로 구하다 - 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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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06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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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허둥대던 나, 예수님 주인으로 모시니 내 실상 그대로 보여 - 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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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08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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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간증을 보고 부활 예수님 영접… 구원파 교회서 벗어나다 - 나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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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23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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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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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9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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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같던 모범생 신앙생활 가면 벗고 하나님의 모범생으로 - 이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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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08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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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교회 옮기다가 진정한 공동체에 눈뜨고 영원한 하늘가족 만나다 -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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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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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리를 찾던 수녀 예수님 사랑 알고나서 부활의 주께 돌아오다 - 현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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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3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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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속썩이던 불효자, 인생을 비관하며 살다 죄 회개한 뒤 인생 역전 - 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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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0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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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해 서울대 갔지만 십자가 믿고 나서야 성적으로부터 자유” - 심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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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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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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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14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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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때문에 생활 장애… ‘마음의 감옥’에서 예수님이 구해주셔 - 구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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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1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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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에 빠졌다가 부활의 주를 만나 진짜 구원을 받다 - 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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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9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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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이던 젊은 날, 복음으로 순종하자 부활 전하는 증인의 삶 - 김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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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5.29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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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세상 사이 양다리 걸치고 오고가다 부활 확증하고 주님 품으로 -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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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18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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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빠져 청춘 허비하다가 예수님께 인생을 드리다 - 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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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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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니 모든 문제 단번에 풀려 - 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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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5.29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