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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장손의 집을 제사 굴레서 예배처소로 바꾸신 주님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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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22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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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꿈 물거품 됐지만 하나님의 소명 받은 후 진짜 하늘을 날다 - 임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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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09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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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이어 알코올 중독… 부활의 복음은 최고 치료약이었다 - 유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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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1.27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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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죽음으로 인한 극도의 아픔과 의문 ‘부활 증거’로 풀리다 - 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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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07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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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불가 ‘시한폭탄’ 복음으로 변화되다 -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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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21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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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목숨 건 시댁과 가족 문제로 지친 마음 부활 예수 믿고 자유 -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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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15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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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앞에 섰던 신앙생활 부활 믿고 주님과의 동행 - 김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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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29 |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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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간암 병동서 빛처럼 떠오른 ‘부활’… 죽음의 문제 해결 - 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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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12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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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같았던 아들 심장병은 하나님께 이끄는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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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1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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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한번 못하다가 부활의 기쁨 알고 3000명에게 복음 전해 -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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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24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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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이 키우며 가족 갈등, 기도하며 자유·기쁨 얻어 - 이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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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2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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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 좇느라 13년 넘게 허송세월… 부활의 소망으로 거듭나 -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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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4.13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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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부자 청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다 - 하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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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1.21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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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골프 진로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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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16 | 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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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선정적 드라마 중독에 최고 치료제는 복음이었다 - 최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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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15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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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다가 그보다 더 큰 주님의 꿈… 부활 예수님과 함께하다 - 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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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05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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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모르던 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다 - 안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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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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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알고 살던 생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사랑으로 충만해지다 - 권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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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5.29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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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믿던 무신론자 부활 확증하는 순간 복음 증거의 사명자로 - 진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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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6.19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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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회사 언니에게 복음 못 전한것 후회… 기숙사에 ‘작은교회’ 세워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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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