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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전도” 결단하자 두 번 암에서 생명 지켜 주셔 - 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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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1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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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로 위협하는 강도에게 “예수님 믿으세요” 복음을 전하다 - 손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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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1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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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핑계 대고 외면하던 제자양육에 올인하자 삶이 풍성 -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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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1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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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에 얽매인 고통의 삶에서 풀어주신 부활의 예수님 -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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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9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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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숨겼던 빵점짜리 기독교인, 이젠 복음 들고 일터로 -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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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9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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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적응·유학 실패… 원망을 감사로 바꿔주신 예수님 - 임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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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14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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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뇌사 사고 통해 독생자 보내주신 하나님 마음 알게돼 - 공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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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14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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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부활 확신하자 씻은 듯이 사라져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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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14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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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악 성적에 하나님 살아 계신가 의문, 그 답을 찾다 - 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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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22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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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학교에 작은 교회 세워 친구 살리는 구원의 길 걷다 - 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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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22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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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는 순간에 말더듬이 고침 받고 부활 증인으로 거듭나” - 임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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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06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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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집생활 하나님 위로에 최고의 며느리 되다” - 황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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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06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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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가출과 방황 일삼다 복음으로 종지부 찍어 - 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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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12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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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의지하던 인생, 하나님이 찾아와 부활 증인으로 세우셔 - 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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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12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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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간암 병동서 빛처럼 떠오른 ‘부활’… 죽음의 문제 해결 - 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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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12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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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환자, 생명의 떡을 먹고 풍성한 삶 누리다 -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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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0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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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포기하고 전도·양육 잘하는 하늘나라 모델 꿈꿔 - 이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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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0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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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싫었던 의사… 부활 예수님 만난 후 이젠 마음도 치료하게 돼 - 임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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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8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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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만나 죽음 느꼈을 때 십자가 예수님 생각나 아픈 아이들 품는 길로 - 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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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8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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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부활을 알고 장애 콤플렉스 날려… 난 ‘인생 로또’ 맞은 의사 - 홍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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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8 | 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