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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인해 파탄 난 가정, 예수님이 찾아주신 신혼 같은 행복 -강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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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09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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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TV 중독된 나를 깨우고 귀신 시달리는 아이 평안케 -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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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09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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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꼴찌를 부활 증인으로 “다 가진 삶” 누리게 하셔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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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09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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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조연에서 부활의 증인 하늘나라 주연으로 활동케 하셔 - 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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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16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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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골프 진로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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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16 | 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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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꽃 피웠던 교단 떠났지만 예수님 전하기는 정년 없어 - 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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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23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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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잘쓰던 학생, 교육장까지 올라 부적응 학생들 구원 - 김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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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23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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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고 무서운 여교사 부활 접하고 사랑으로 교실 살려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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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23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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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같았던 아들 심장병은 하나님께 이끄는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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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1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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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온 장애 아들은 부활의 예수님이 보내 주신 천사였다 - 조봉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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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1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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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성공의 헛되고 헛됨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CEO로 - 김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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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8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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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같던 굿에 얽매인 삶 날려준 둘째아이의 예수님 체험 -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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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8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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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 줄줄 외워 읽어주는 전도자 되다 - 이옥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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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8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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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 뿌리 몰라 고통 삶 살던 혼혈아, 진짜 아버지 만나다 - 박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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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15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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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취급 받던 조선족이 하나님의 자매로 하나가 됐다 - 조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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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15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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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삶 살았던 소녀가장” 영원히 함께할 하늘가족 만나 - 고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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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22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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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맹활약… 전도는 뛰어난 공격수 - 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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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22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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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남의 일로 여겼던 건강맨, 삶 위기서 부활의 주 만나 - 유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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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22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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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노조위원장, 복음으로 하나된 공동체 누리다 - 신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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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30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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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쳤던 공부달인에게 비전과 선물을 주신 하나님 - 정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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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30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