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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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부끄러웠던 장애인 언니 하나님 사랑으로 품다 - 이내영 | 김아진 | 2018.12.27 | 320 |
11 |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 ‘짜증男’ 마침내 ‘기쁨男’ 변신 - 신종근 | 김아진 | 2018.10.22 | 311 |
10 | 염려 속에 살아온 92세 인생 주님 믿으며 평강 누려 - 구재환 | 김아진 | 2018.12.27 | 310 |
9 | 깊은 열등감의 늪, 복음으로 벗어나다 - 박일권 | 김아진 | 2018.09.24 | 301 |
8 | 복음에 집중하자 성령께서 강타… F급에서 A급 대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 김아진 | 2018.12.26 | 297 |
7 | 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 김아진 | 2018.10.30 | 279 |
6 | 방황하던 세 딸과 새 엄마 기도로 매일 천국의 삶 - 방미숙 | 김아진 | 2018.12.27 | 277 |
5 | 사회를 원망한 학생 운동가 복음으로 변혁 꿈꾸다 - 이건주 | 김아진 | 2018.11.14 | 276 |
4 | 수련회 다녀온 뒤 달라진 아이, 주 앞에 굴복하니 갈등도 끝나 - 김복순 | 김아진 | 2018.12.26 | 273 |
3 | 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황찬환 | 김아진 | 2018.10.30 | 265 |
2 | 세상의 법·도리만 중시하다 하나님의 법 앞에서 회개 - 권오관 | 김아진 | 2018.12.26 | 258 |
1 | 버스 사고·고열로 생사의 기로… 예수 만나 축복받은 인생으로 - 엄하영 | 김아진 | 2018.12.26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