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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독차지했던 막내딸 유학생활 중 망가진 心身 추슬러주신 예수님 - 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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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7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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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다툰 후 7년 냉전, 타인과 담을 쌓고 살다가 복음으로 소통하다 -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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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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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위해 뛴다’ 고백… 축구 전국대회 3위 입상 상상할 수 없던 성적 - 최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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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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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육아 팽개친 채 마음대로 살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새 삶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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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1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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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째로 역사적 사실로 믿게 되자 ‘장애의 아픔’ 치유 돼 - 권태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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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12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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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무거운 짐에 눌려 염려증에 갇혔던 삶 예수님께서 풀어주셔 -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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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18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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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데려가신 하나님 원망하다 예수님 영접 후 감사의 사람돼 - 고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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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1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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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제 침묵했던 인권교육 강사, 하나님 중심 참된 인권 찾다 - 제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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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26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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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따라 교회 갔다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 만나…상처 받은 영혼 치유까지 - 홍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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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22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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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인생’ 믿음의 공동체 녹아든 ‘주님의 추어탕’ 되다 -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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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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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불독’ 부활의 주 만난 후 ‘미소천사’ 거듭나 - 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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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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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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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30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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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치마폭에 싸여 분노·원망으로 구겨진 인생 주님이 행복의 문 열어주셔 -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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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29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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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세상 떠난 후 절망의 늪에서 손 내밀어 주신 예수님 - 김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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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22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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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왕따 치유, 모든 두려움 날리고 ‘원수’까지 용서하게 돼 -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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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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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믿음 좇느라 13년 넘게 허송세월… 부활의 소망으로 거듭나 - 김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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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4.13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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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못끊던 게임노예…예수님이 단번에 끊어주셔 복음과 찬양 기쁨 샘솟아 - 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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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1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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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 걸리고도 조금도 흔들림 없던 형 ‘부활의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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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26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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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믿던 무신론자 부활 확증하는 순간 복음 증거의 사명자로 - 진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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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6.19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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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장손의 집을 제사 굴레서 예배처소로 바꾸신 주님 -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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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22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