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책임 지고 軍 전역…분노로 벼랑 끝 삶 살다 하나님 군사로” - 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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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술집마담에서 전도왕으로… 복음으로 가정까지 회복 - 한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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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씨앗 입양한 자녀를 가족 사랑 중심으로 만드신 예수님 -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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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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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로 망가졌던 삶, 하나님 사랑에 굴복… 진짜 인생의 주인 만나 - 양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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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육아 팽개친 채 마음대로 살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새 삶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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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드디어 주님 안에서 찾다 - 임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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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집생활 하나님 위로에 최고의 며느리 되다” - 황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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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생각으로 고민… 부활의 역사성 인정 후 삶의 관점까지 바뀌어” - 이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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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의존 ‘마마보이’ 주님 앞에 회개하고 전도 사명자로 거듭나” -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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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영접하는 순간 죽음의 공포가 사라져” -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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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는 순간에 말더듬이 고침 받고 부활 증인으로 거듭나” - 임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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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말라는 말씀 따르니 기쁨·평강 넘치는 삶으로” - 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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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정체성 혼란 바로 세우신 주님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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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업 중단 후 장녀로서 무거운 짐…부활의 주께 내려놓다” -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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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전도” 결단하자 두 번 암에서 생명 지켜 주셔 - 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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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책임 지고 軍 전역…분노로 벼랑 끝 삶 살다 하나님 군사로” - 최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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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화신” 성질 뜯어고쳐 사람 만드신 부활의 예수님 -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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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의 노예로 살다 부활 믿고 참 회개의 길” - 황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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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에 현혹, 말씀 듣고 ‘가짜’에서 벗어나 - 권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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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로 - 홍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