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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인정에 목매다가 하나님의 ‘엄친딸’ 되다 - 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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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눈이 되어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다 -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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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 장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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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려웠던 겁쟁이 담대한 부활의 증인 되다 - 임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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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구주로 믿은 후 위기가 영광으로 대반전 -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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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기 가정, 복음으로 다시 하나로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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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장애, 복음으로 다 가진 자 되다 - 김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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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 ‘짜증男’ 마침내 ‘기쁨男’ 변신 - 신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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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고 방황하던 청년 성경 읽고 부활의 증인 되다 - 김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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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소리 지르는 선생님에서 “들어 와” 반기는 선생님으로 - 김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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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을 믿는 순간 장애조차 기쁨으로 변해 - 진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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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대한 의심 걷히자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다 - 김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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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돈에 빠졌던 삶 부활의 증인으로 새 출발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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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황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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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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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기쁨의 삶 - 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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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말씀의 통로일 뿐, 공동체 위한 간증 기록자 - 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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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미궁에서 빠져나와 믿음 안에서 최고 인생 살다 - 이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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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원망한 학생 운동가 복음으로 변혁 꿈꾸다 - 이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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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첫사랑 회복하고 최고의 대학생활 했다 - 신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