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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5세대 정체성 고민 수련회서 부활 체험 뒤 해피한 젊은이로 - 양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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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09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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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체험보다도 부활의 믿음이 모든 의심 종지부 찍어줘 -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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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11 |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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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요동치는 믿음의 조울증 고쳐주신 예수님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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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11 | 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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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산성 주님 안에서 질병의 고통 벗어나다 - 이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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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14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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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다 - 유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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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14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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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하나 되니 내면의 모든 상처 치유 - 김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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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14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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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영접하는 순간 죽음의 공포가 사라져” -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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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21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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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말라는 말씀 따르니 기쁨·평강 넘치는 삶으로” - 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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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21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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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의 노예로 살다 부활 믿고 참 회개의 길” - 황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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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21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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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을 하늘나라 소망…말기암 환자, 천국을 살다 - 신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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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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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느끼고 회개, 악에서 빠져나올 힘 주셔 - 방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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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1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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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믿음 하나로 단번에 얻은 생명의 진리 -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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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1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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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폐인 생활… 말씀 능력으로 탈출 - 고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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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3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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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지속된 망상… 복음으로 끊어버리다 - 정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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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3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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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자살 충동에서 건져주신 부활의 은혜 -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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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3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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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팬픽 소설에 중독, 용서하고 살리신 주님 - 조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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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10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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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쾌락 좇던 탕자의 삶, 주님 안에서 참 기쁨 찾아 - 김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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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1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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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빠져 가정에서 폭군, 회개하고 개과천선 - 신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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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10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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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열등감의 늪, 복음으로 벗어나다 - 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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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24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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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신물 난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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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24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