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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동고동락하다 아들과 나를 건져주신 예수님과 동행하다 - 이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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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17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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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관계 나빠 스트레스… 말씀 통해 평안 찾아 - 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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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8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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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으론 부족해도 하나님 눈엔 최고의 남자와 가장 행복한 가정 꾸려 -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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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22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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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망한 인생 복음으로 회복하고 힘든 사람 위해 헌신 -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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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29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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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에 빠졌던 30년… 교회 출석 ‘눈도장’ 찍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 고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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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29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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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시달린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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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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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일삼던 ‘입’이 예수 부활 전하는 ‘입’으로 최고의 삶을 살다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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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31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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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대가족 시집살이… 암 진단의 죽음 앞에서 부활 믿고 거듭난 삶 -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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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13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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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목숨 건 시댁과 가족 문제로 지친 마음 부활 예수 믿고 자유 - 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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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1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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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정 자녀로 원망의 삶… ‘신앙 가족’과 축복의 삶 -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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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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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자씩 늦어졌던 삶, 예수님과 보조 맞추니 최고의 인생으로 거듭나 -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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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29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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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위해 돈을 물쓰듯… 사업 망한 후 가족 갈등, 주님 자녀 인정하자 평강 - 선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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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05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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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꿈 물거품 됐지만 하나님의 소명 받은 후 진짜 하늘을 날다 - 임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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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09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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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염려증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자 걱정 사라지고 행복이…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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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5.10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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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하나님 곁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 평온… 주님 만난 축복 누려 - 민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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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27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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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고 소리치다가 아이의 주인 노릇 멈추고 하나님 귀한 자녀로 품다 - 박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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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19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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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교사 치던 붕괴 위기의 교실 복음의 꽃 활짝 펴 -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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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19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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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한번 못하다가 부활의 기쁨 알고 3000명에게 복음 전해 -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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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24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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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 제멋대로 살다 세상 외로움으로 방황… 회개 뒤 고통서 벗어나 - 김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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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13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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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교회 데려다주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미디어 중독서 해방되다 - 이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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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6.12.08 | 5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