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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속썩이던 불효자, 인생을 비관하며 살다 죄 회개한 뒤 인생 역전 - 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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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7.0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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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리를 찾던 수녀 예수님 사랑 알고나서 부활의 주께 돌아오다 - 현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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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30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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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같던 모범생 신앙생활 가면 벗고 하나님의 모범생으로 - 이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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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08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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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간증을 보고 부활 예수님 영접… 구원파 교회서 벗어나다 - 나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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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23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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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허둥대던 나, 예수님 주인으로 모시니 내 실상 그대로 보여 - 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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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8.08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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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교회 옮기다가 진정한 공동체에 눈뜨고 영원한 하늘가족 만나다 -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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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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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생각하던 PC방 사장, 게임에 빠진 아이들 복음으로 구하다 - 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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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06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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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 하며 살다가 인생을 주께 드리다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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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9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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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길자’ 무조건 이겨야만 했던 성격 참 주인 만나 섬기는 자 되다 - 이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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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1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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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1등 꿈꿨지만 좌절 끝에 회개하고 하나님에 대한 꿈을 품다 - 조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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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3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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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일의 노예로 살다 부활 믿고 참 회개의 길” - 황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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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8.21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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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다니던 교회 떠나 세상에 휩쓸려 살다 뒤늦게 부활 예수님 만나 - 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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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21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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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공황장애, 믿음으로 비로소 자유를 얻다 - 이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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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8.09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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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부활의 주를 외치다 - 남궁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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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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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알코올중독’ 극단에 내몰린 삶… 예수님이 해방시켜 주셔 -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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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10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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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출산에 힘들어 짜증으로 생긴 화병 회개로 씻어내다 - 배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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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6.12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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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런 아들의 죽음, 절망 속에 주님 영접… 아들 만날 천국 소망하다 -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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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01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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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자살·대인기피… 복음으로 벗어나 천국의 진짜 삶 준비하다 -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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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1.09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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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던 염세주의자, 사랑의 주님을 만나 누구와도 소통 가능해져 - 조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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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09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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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집을 짓던 형제 천국의 집을 짓다 -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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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