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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신앙에 사로잡혀 현실의 불안에 떨다 복음으로 자유 얻어 - 오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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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30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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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열등감의 늪, 복음으로 벗어나다 - 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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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24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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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패션 디자이너,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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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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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고 무서운 여교사 부활 접하고 사랑으로 교실 살려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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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1.23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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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욕도 없이 살던 의사, 복음으로 소망 생겨 - 남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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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03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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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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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30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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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말씀의 통로일 뿐, 공동체 위한 간증 기록자 - 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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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1.07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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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던 염세주의자, 사랑의 주님을 만나 누구와도 소통 가능해져 - 조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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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10.09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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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높이려던 소프라노 부활의 주님을 높이는 최고의 노래를 부르다 - 하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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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6.12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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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고 방탕했던 가장,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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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26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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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멱살잡이까지 하다가 마음을 찢고 현숙한 아내로 거듭나 - 양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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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1.06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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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세상 떠난 후 우울 증세… 복음으로 두려움 사라져 - 허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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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5.04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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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세상 떠난 후 절망의 늪에서 손 내밀어 주신 예수님 - 김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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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1.22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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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분노의 화신, 나는 분노의 여신… 복음으로 닭살커플 되다 - 강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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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03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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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괄시·가족 줄초상·투병 인생… 복음으로 활짝 웃다 - 김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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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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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눈이 되어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다 -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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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0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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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혼 요구·빚 폭탄·암… 모든 문제 풀어주신 예수님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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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1.27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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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할뻔한 기억에 대인기피증 고통…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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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18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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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된 삶 틀어져 하나님 원망하다가 부활 예수님 만나 새 삶 - 오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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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21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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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길자’ 무조건 이겨야만 했던 성격 참 주인 만나 섬기는 자 되다 - 이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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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12 | 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