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2 |
골수암 환자 무균실서 예수님 만나 “다시 살아 나사…”- 유진숙
|
강태정 | 2015.10.13 | 1599 |
|
291 |
공부 잘했지만 영적 지진아, 부활 예수님 영접하고 복음의 사명자 되다 - 김진영
|
김아진 | 2017.05.22 | 450 |
|
290 |
공의를 꿈꾸던 열혈 시민운동가, 주 안에서 정의를 찾다 - 김현주
|
강태림 | 2016.11.30 | 427 |
|
289 |
공황장애·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 장윤경
|
김아진 | 2018.10.03 | 395 |
|
288 |
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
김아진 | 2016.12.14 | 594 |
|
287 |
광고 모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 - 엄순용
|
강태림 | 2016.01.06 | 1389 |
|
286 |
교도관·수용자들 하나님 눈으로 바라보다 - 신정호
|
김아진 | 2018.12.27 | 337 |
|
285 |
교우 관계 나빠 스트레스… 말씀 통해 평안 찾아 - 이원희
|
김아진 | 2019.01.28 | 562 |
|
284 |
교육으로 변화 꿈꾸다 ‘부활이 답’ 깨닫고 복음 전파의 길로 - 선현영
|
김아진 | 2017.03.07 | 448 |
|
283 |
교통사고·난투극 등 사건 현장 출동 때마다 늘 계신 예수님 - 안강훈
|
강태림 | 2016.02.13 | 930 |
|
282 |
교회 주변인처럼 살다가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 부활의 증인으로 거듭나 - 황영민
|
김아진 | 2017.09.28 | 764 |
|
281 |
교회가 싫었던 CEO 아들의 고난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 김성중
|
강태림 | 2016.11.30 | 501 |
|
280 |
교회가 싫었던 모태신앙, 회개하고 복음의 전사로 - 한우진
|
김아진 | 2019.01.11 | 445 |
|
279 |
교회공동체와 함께하는 최고의 선교사 꿈꾸다 - 강지은
|
김아진 | 2019.03.13 | 803 |
|
278 |
구원파에 빠졌다가 부활의 주를 만나 진짜 구원을 받다 - 윤정의
|
김아진 | 2017.01.09 | 591 |
|
277 |
권력을 열망하던 청년 부활 복음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종’으로 살다 - 김호영
|
김아진 | 2017.05.10 | 452 |
|
276 |
귀신과 동고동락하다 아들과 나를 건져주신 예수님과 동행하다 - 이경애
|
김아진 | 2017.01.17 | 570 |
|
275 |
귀신에 사로잡힌 아들로 고통… 예수님 주인으로 영접 후 치유 - 최향미
|
강태정 | 2015.10.01 | 1466 |
|
274 |
그리스도와 하나 되니 내면의 모든 상처 치유 - 김웅영
|
김아진 | 2018.08.14 | 512 |
|
273 |
급작스런 아들의 죽음, 절망 속에 주님 영접… 아들 만날 천국 소망하다 - 김영순
|
강태림 | 2016.11.01 | 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