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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노조위원장, 복음으로 하나된 공동체 누리다 - 신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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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30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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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부활을 알고 장애 콤플렉스 날려… 난 ‘인생 로또’ 맞은 의사 - 홍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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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8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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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싸가지 싸움꾼, 주님 영광 위해 살아 ‘이름 값’ 하다 - 주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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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14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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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공동체와 함께하는 최고의 선교사 꿈꾸다 - 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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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13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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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살던 삶 부활 예수님 만나 변화… 이젠 별명이 ‘장래 목사님’ - 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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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0.04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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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기적같은 은혜 입고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조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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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12.07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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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 앞에 교만함 회개… 찬양 예배 드릴 분을 만나다 -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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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9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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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벼랑끝에서 부활 예수님 만나 ‘마귀에 속음’ 깨달아 - 서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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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01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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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우울해지던 성격 부활의 주를 만나 인생의 모든 부담 벗어 - 최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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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9.14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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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던 3류 인생 예수님과 함께하는 일류 인생을 살다 -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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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07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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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높이려던 소프라노 부활의 주님을 높이는 최고의 노래를 부르다 - 하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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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6.12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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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따지며 살았던 수학교사 부활의 증거 해답 찾다 -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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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6.28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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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변인처럼 살다가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 부활의 증인으로 거듭나 - 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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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9.28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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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만나 죽음 느꼈을 때 십자가 예수님 생각나 아픈 아이들 품는 길로 - 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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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28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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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뇌사로 30년간 잘못된 믿음 회개… 부활의 주 전하는 사명자 돼 -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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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9.19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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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빚독촉 와중에 설상가상 징계해직… 어둠 날려주신 예수님 -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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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18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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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드디어 주님 안에서 찾다 - 임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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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13 | 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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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패션 디자이너,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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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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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열등감 복음으로 벗어나다 - 최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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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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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못해 살다가 교회서 부활의 간증 듣고 삶의 이유를 찾아 - 조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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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06 | 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