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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난투극 등 사건 현장 출동 때마다 늘 계신 예수님 - 안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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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13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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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숨겼던 빵점짜리 기독교인, 이젠 복음 들고 일터로 -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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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9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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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걸고 전도” 결단하자 두 번 암에서 생명 지켜 주셔 - 허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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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3.01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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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같았던 아들 심장병은 하나님께 이끄는 축복의 통로였다 - 신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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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01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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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뛰어났던 맏딸… 고시공부 벽에 부딪히고 부활 예수님에 눈뜨다 - 은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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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07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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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씨앗 입양한 자녀를 가족 사랑 중심으로 만드신 예수님 -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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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23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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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달고 살던 험담 끊고 복음으로 영혼을 품다 - 임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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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13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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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분노의 화신, 나는 분노의 여신… 복음으로 닭살커플 되다 - 강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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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03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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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괄시·가족 줄초상·투병 인생… 복음으로 활짝 웃다 - 김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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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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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집생활 하나님 위로에 최고의 며느리 되다” - 황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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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4.06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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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다이아몬드’ 부활 예수님 만나 하늘나라 다이아몬드로 - 이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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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5.10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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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질병도 치유… 119구급현장에 나타난 복음의 능력 - 박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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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2.13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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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음으로 좌절 ‘하나님은 계신가’ 의문… 부활 복음으로 다시 서다 - 김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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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2.21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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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취급 받던 조선족이 하나님의 자매로 하나가 됐다 - 조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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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5.12.15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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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업 중단 후 장녀로서 무거운 짐…부활의 주께 내려놓다” -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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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25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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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폭력에 죽음 생각 결혼 후까지 우울증… ‘부활’ 믿자 씻은 듯 치유 - 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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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림 | 2016.07.06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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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들린 귀신 쫓아주신 명불허전, 예수 그리스도 - 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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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9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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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식을 좇다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성경만이 진리 깨달아 - 설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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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7.03.23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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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모르던 나, 주님 말씀에 순종하다 - 안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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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3.05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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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 통해 행복 찾아 - 이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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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2.12 | 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