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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사고·고열로 생사의 기로… 예수 만나 축복받은 인생으로 - 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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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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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법·도리만 중시하다 하나님의 법 앞에서 회개 - 권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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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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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황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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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30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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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다녀온 뒤 달라진 아이, 주 앞에 굴복하니 갈등도 끝나 - 김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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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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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원망한 학생 운동가 복음으로 변혁 꿈꾸다 - 이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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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1.14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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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세 딸과 새 엄마 기도로 매일 천국의 삶 - 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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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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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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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30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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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집중하자 성령께서 강타… F급에서 A급 대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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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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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열등감의 늪, 복음으로 벗어나다 - 박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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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24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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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속에 살아온 92세 인생 주님 믿으며 평강 누려 - 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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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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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 ‘짜증男’ 마침내 ‘기쁨男’ 변신 - 신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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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22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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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던 장애인 언니 하나님 사랑으로 품다 - 이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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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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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고 방황하던 청년 성경 읽고 부활의 증인 되다 - 김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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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2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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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당히 복음 전할 수 있게 돼… ‘예수쟁이’로 놀림 당하는 게 기뻐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스토리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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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6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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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신물 난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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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24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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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수용자들 하나님 눈으로 바라보다 -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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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2.27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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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 느끼고 회개, 악에서 빠져나올 힘 주셔 - 방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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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09.0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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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대한 의심 걷히자 진정한 회개가 시작되다 - 김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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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27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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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해 공부한 영어, 세계복음화 위해 쓰이다 -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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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9.01.11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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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려웠던 겁쟁이 담대한 부활의 증인 되다 - 임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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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 2018.10.03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