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 |
어머니 치마폭에 싸여 분노·원망으로 구겨진 인생 주님이 행복의 문 열어주셔 - 이준희
|
강태림 | 2016.09.29 | 502 |
|
231 |
사랑 독차지했던 막내딸 유학생활 중 망가진 心身 추슬러주신 예수님 - 안수빈
|
김아진 | 2017.02.07 | 503 |
|
230 |
하나님 떠난 사회생활 전재산 잃고 빚까지… 부르심 따라 다시 살아나 - 정화선
|
김아진 | 2017.04.30 | 503 |
|
229 |
타인 시선 두려움증 예수님이 날려 주셔 강한 주님의 용사 돼 - 김다빈
|
김아진 | 2017.08.24 | 503 |
|
228 |
백혈병에 걸리고도 조금도 흔들림 없던 형 ‘부활의 증인’으로…
|
강태림 | 2016.10.26 | 504 |
|
227 |
누나와 다툰 후 7년 냉전, 타인과 담을 쌓고 살다가 복음으로 소통하다 - 김유석
|
김아진 | 2017.01.17 | 504 |
|
226 |
어머니를 데려가신 하나님 원망하다 예수님 영접 후 감사의 사람돼 - 고범석
|
김아진 | 2017.02.01 | 507 |
|
225 |
잘나가던 부자 청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다 - 하승범
|
김아진 | 2018.11.21 | 507 |
|
224 |
산은 내게 신앙과 같았지만 부활 예수님 만나 ‘밧줄’ 버리고 ‘복음’을 잡다 - 김우경
|
김아진 | 2017.06.22 | 508 |
|
223 |
‘20세 못넘긴다’는 사주쟁이 말에 불안한 삶… 예수님이 치유하셔 - 정혜성
|
김아진 | 2016.12.14 | 511 |
|
222 |
썩지 않을 하늘나라 소망…말기암 환자, 천국을 살다 - 신경화
|
김아진 | 2018.09.01 | 511 |
|
221 |
꿈·의욕도 없이 살던 의사, 복음으로 소망 생겨 - 남궁숙
|
김아진 | 2018.12.03 | 512 |
|
220 |
삶의 상처와 외로움으로 자살의 유혹에 고통받다 말씀 깨닫고 사명자 되다 - 노미선
|
김아진 | 2017.05.10 | 513 |
|
219 |
그리스도와 하나 되니 내면의 모든 상처 치유 - 김웅영
|
김아진 | 2018.08.14 | 514 |
|
218 |
동성애 만연 미국 학교서 말씀 따라 이겨낸 아들…진리의 소중함 더 절감 - 오현주
|
김아진 | 2017.03.15 | 516 |
|
217 |
무책임한 부모님 원망하며 고아처럼 살다가 하나님과 하늘 가족 만나 - 김슬기
|
강태림 | 2016.11.08 | 517 |
|
216 |
한국남성과 결혼 후 문화차이와 시댁 갈등… 주님께 삶 맡기자 풀려 - 메구미
|
김아진 | 2017.03.23 | 517 |
|
215 |
외국인 남편까지 변화 이끄셔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이은주
|
김아진 | 2016.12.08 | 521 |
|
214 |
힘든 마음문제 치유하려 독서·상담 몰두도 허사… 예수님 영접하니 풀려 - 서원경
|
김아진 | 2017.08.23 | 523 |
|
213 |
빚보증으로 빈털터리 인생 복음으로 행복 찾다 - 염준기
|
김아진 | 2018.12.27 | 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