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 |
집안의 무거운 짐에 눌려 염려증에 갇혔던 삶 예수님께서 풀어주셔 - 김도형
|
김아진 | 2017.07.18 | 442 |
|
231 |
형체만 구별할 정도 시력… 그 어둠 속에 비친 복음의 빛 - 김훈
|
김아진 | 2017.07.14 | 493 |
|
230 |
늘 떠다니듯 정신없던 삶… 부활 예수님 만나 복음으로 제자리 찾다 - 강태정
|
김아진 | 2017.07.14 | 402 |
|
229 |
하나님을 배신했던 나를 돌아온 탕자 기다리듯 다시 품고 고민 풀어 주셔 - 이수연
|
김아진 | 2017.07.14 | 377 |
|
228 |
아이들 위해 돈을 물쓰듯… 사업 망한 후 가족 갈등, 주님 자녀 인정하자 평강 - 선우정
|
김아진 | 2017.07.05 | 543 |
|
227 |
어머니 속썩이던 불효자, 인생을 비관하며 살다 죄 회개한 뒤 인생 역전 - 임성기
|
김아진 | 2017.07.05 | 599 |
|
226 |
학생운동 혁명 투사에서 귀한 영혼 살리는 복음의 전도자로 거듭나 - 윤창배
|
김아진 | 2017.06.22 | 466 |
|
225 |
술의 늪에서 빠져나와 가족이 주 안에 함께하니 지금 여기가 천국 - 박기훈
|
김아진 | 2017.06.22 | 456 |
|
224 |
산은 내게 신앙과 같았지만 부활 예수님 만나 ‘밧줄’ 버리고 ‘복음’을 잡다 - 김우경
|
김아진 | 2017.06.22 | 506 |
|
223 |
자신만 믿던 무신론자 부활 확증하는 순간 복음 증거의 사명자로 - 진창목
|
김아진 | 2017.06.19 | 419 |
|
222 |
세상 성공 꿈꾸던 로커 허무·공허함 딛고 부활의 증인으로 - 임국진
|
김아진 | 2017.06.19 | 369 |
|
221 |
나만을 높이려던 소프라노 부활의 주님을 높이는 최고의 노래를 부르다 - 하유정
|
김아진 | 2017.06.12 | 767 |
|
220 |
마음대로 안되는 자녀 통해 주님께 굴복하니 신바람 나는 삶을 주셔 - 강옥영
|
김아진 | 2017.06.12 | 660 |
|
219 |
계획에 없던 출산에 힘들어 짜증으로 생긴 화병 회개로 씻어내다 - 배성희
|
김아진 | 2017.06.12 | 619 |
|
218 |
‘보이는 세계’만 믿고 살다 ‘영원한 것’을 발견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다 - 이용재
|
김아진 | 2017.06.10 | 429 |
|
217 |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냉혹한 교도소를 따뜻한 복음으로 물들이다 - 김호정
|
김아진 | 2017.06.10 | 379 |
|
216 |
안하무인이던 젊은 날, 복음으로 순종하자 부활 전하는 증인의 삶 - 김희영
|
김아진 | 2017.05.29 | 590 |
|
215 |
자신만 알고 살던 생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사랑으로 충만해지다 - 권옥주
|
김아진 | 2017.05.29 | 479 |
|
214 |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니 모든 문제 단번에 풀려 - 김자연
|
김아진 | 2017.05.29 | 570 |
|
213 |
자만에 빠져 힘들게 살다 하나님께 짐을 맡기니 모든 게 풀리고 편안해져 - 김근영
|
김아진 | 2017.05.22 | 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