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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쁠리따두니아 신학교 졸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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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18.06.16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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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염려 속에 살다 주님 영접하고 염려에서 해방, 진정한 자유 얻어 - 엄예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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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3.25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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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문제와 진학 실패로 신앙 한계 느끼고 방황… 주께 굴복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 이재숙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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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11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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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 조홍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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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30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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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기도가 삶의 전부 - 강민경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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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25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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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기도가 삶의 전부 - 강민경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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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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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생활 중 문화 차이로 정체성 고민… 부활에 대한 확신 가진 후 복음에 매진 - 양민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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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4.05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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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던 아버지 죽음으로 생긴 두려움 국악찬양으로 복음 전하며 무대공포 극복 - 노별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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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4.05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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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없이 옳고 그름으로만 세상일 판단하다… 복음 믿고 변화,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들 인도 - 전인욱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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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1.16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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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만 갇혔던 신앙,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깨닫고 처절한 고통서 벗어나 - 김웅영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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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31 |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