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조폭·무속인·루저였던 내가…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고백합니다” 섬김이 2020.09.20 905
106 “예수 믿는 학생 3%” 말씀에 놀라 시작한 선교… 축구부에 복음 전하며 전국 3위 성적 이뤄내 - 최희승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457
105 “말씀과 기도의 불로… 침례교도들이여 일어나라” 김호영(관리자) 2024.06.07 966
104 “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 - 전욱휴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12 880
103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8 443
102 ‘자기관리’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 전지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10 631
101 ‘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488
100 ‘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 같은 생명력 있는 교회로 회복 섬김이 2020.07.09 990
99 ‘내 돈, 내 가족, 내 인생’ 만을 위한 억척 아줌마… 부활 믿고 모든 열정을 오직 주와 복음 위해 쏟아 - 박주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01 299
98 ‘구원의 해답’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 김정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4.27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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