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종으로 시민들의 칭찬받는 춘천한마음교회

섬김이2019.04.18 09:42조회 수 840추천 수 24댓글 0

  • 3
    • 글자 크기

3598_7487_5447.jpg


3598_7498_1328.jpg


3598_7501_4426.jpg


부활의 주, 주인으로 모셔 삶이 변화된 한마음교회 성도들

사업장에서도 주와 복음위해 섬기니 시민들의 칭찬 이어져
개인의 변화가 사업장, 사회의 변화, 도시의 변화로

기사 원문 보기 (아래)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8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가정 형편 비관해 가출로 대책 없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며 방황하던 삶 정리 - 서은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29 527
97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 김춘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1.21 342
96 “찬양곡 ‘부흥’ 통해 실제 부흥 기대…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 미치고 싶어” - 이광국 전도사 섬김이 2020.02.29 1072
95 “조폭·무속인·루저였던 내가…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고백합니다” 섬김이 2020.09.20 766
94 “예수 믿는 학생 3%” 말씀에 놀라 시작한 선교… 축구부에 복음 전하며 전국 3위 성적 이뤄내 - 최희승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303
93 “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 - 전욱휴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12 738
92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8 318
91 ‘자기관리’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 전지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10 481
90 ‘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323
89 ‘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 같은 생명력 있는 교회로 회복 섬김이 2020.07.09 84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7다음
첨부 (3)
3598_7487_5447.jpg
304.8KB / Download 114
3598_7498_1328.jpg
192.2KB / Download 109
3598_7501_4426.jpg
223.8KB / Download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