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한마음 토요 찬양

섬김이2019.02.14 19:14조회 수 871추천 수 3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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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기도 중 욕설·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 김기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7 382
111 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좋은 학벌 좇다…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 최혜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336
110 국민일보 - 김성로 목사님 설교와 위그노 사업장 소개 섬김이 2019.04.22 775
109 교만함으로 남 무시하며 살다 복음 전하며 군림에서 순종으로 변한 삶 - 김태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2 252
108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 이성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388
107 공상으로 외로움 풀다 혼미에 빠졌던 삶, 봉사하며 패닉 벗어나 - 김현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1.03 456
106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18
105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 유진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4 228
104 경하청과, “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 섬김이 2018.12.06 1183
103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29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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