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 홍명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05 | 369 |
141 |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494 |
140 |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0.31 | 428 |
139 |
내 뜻과 상관없이 전역해 원망과 분노의 삶… 아내 따라 교회 출석 후 ‘전도의 철인’이 되다 - 최경훈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28 | 587 |
138 |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 장현숙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1.02 | 467 |
137 |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1.12.29 | 530 |
136 |
남편 술버릇과 끝도 없는 보증으로 가정 파탄 나… 복음으로 삶 일깨우고 주님과 동행하며 가정 회복 - 서광옥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02 | 328 |
135 |
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 서경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1.12.29 | 533 |
134 |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05 | 468 |
133 |
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 문기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