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8
121 남편 술버릇과 끝도 없는 보증으로 가정 파탄 나… 복음으로 삶 일깨우고 주님과 동행하며 가정 회복 - 서광옥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2 220
120 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 서경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27
119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05 370
118 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 문기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8 319
117 꿈만 좇아 살다 지옥 갈 것 같은 불안감 커져… 주님 주인으로 모시고 복음 사명에 최선 다해 - 이미경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4.19 440
116 꿈 성취하고도 찾아오는 공허함과 답답한 마음… 부활 믿고 기독 동아리 세워 학원 복음화 이뤄 - 김경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252
115 김성로 목사 칼럼 - 초대교회의 신앙!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라! 섬김이 2020.02.17 659
114 김성로 목사 : 펜윅 대상 시상 섬김이 2019.05.03 732
113 기침, 제4차 ‘교회세우기 세미나’ 춘천한마음교회서 열어 섬김이 2019.06.04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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