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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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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28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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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 진월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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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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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 공동체 큰 힘… 주님, 쌍둥이 보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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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4.04.15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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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 이미옥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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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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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 정은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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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03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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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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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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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뇌사에 빠뜨린 병원에서 기쁨으로 사람들을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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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18.10.11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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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싸가지’…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 주영광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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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9.19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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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 도일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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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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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면 교회, 떠나려 했다! | HMU Campus |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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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11.10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