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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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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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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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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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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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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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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 할지라도 내 마음을 흔들지는 못합니다ㅣ춘천한마음교회 한신영 집사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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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 2025.06.25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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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 천정은,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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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5.25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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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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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9.16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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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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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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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 - 하승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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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2.20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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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 조석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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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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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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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