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목사 : 펜윅 대상 시상

섬김이2019.05.03 10:01조회 수 733추천 수 21댓글 0

  • 2
    • 글자 크기

개회예배 후 박종철 총회장의 인도로 펜윅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단을 빛낸 목회자와 기관에게 수여하는 펜윅 대상 시상에는 오관석 목사(하늘비전교회 원로), 김충기 목사(강남중앙교회 원로), 문창선 목사(미주한인침례교 타코마교회 원로), 유병기 목사(성광교회 원로),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와 기침총회 여성선교연합회가 수상했다. (중략)

3726_7730_5659.jpg


저녁 시간에는 춘천한마음교회의 찬양팀과 특별 공연팀이 선교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이후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가 첫째 날 저녁 성회를 인도했다.


3726_7732_44.jpg


김 목사는 ‘부활의 주를 만나라’는 주제로 부활의 주를 만난 한마음교회 성도들의 변화된 삶과 그들의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간증하며 말씀을 증거했다.


전체 기사 보기 

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6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 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주여, 주여’…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 황창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21 462
377 예배 사모하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하는 ‘한마음 찬양’ 섬김이 2020.02.29 690
376 열등감 커지며 시작한 거짓말 가면 속 살다 지쳐… 부활 믿은 후 복음의 전도사로 하나님 사랑 전해 - 김명동 김호영(관리자) 2022.10.11 286
375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2 382
374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1.15 391
373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1.10 324
372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19 241
371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270
370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 천정은,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섬김이 2020.05.25 1186
369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섬김이 2020.09.16 107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47다음
첨부 (2)
3726_7732_44.jpg
275.8KB / Download 113
3726_7730_5659.jpg
382.5KB / Download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