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만 갇혔던 신앙,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깨닫고 처절한 고통서 벗어나 - 김웅영 성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0566&code=23111112&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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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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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 | 김호영(관리자) | 2021.10.14 | 370 |
| 397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 | 김호영(관리자) | 2021.10.20 | 381 |
| 396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절망과 슬픔 가져다준 암 덩어리, 주와 함께하니 암은 고마운 선물 | 김호영(관리자) | 2021.10.14 | 504 |
| 395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죽음의 공포 앞에 하나님 부정… 회개하고 주님 말씀만 순종 - 이수연 | 김호영(관리자) | 2021.11.03 | 341 |
| 394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48 |
| 393 | [스승의 날 기획] 존경받는 교사① 예수사랑으로 사람들 섬기니 “선생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섬김이 | 2019.05.03 | 883 |
| 392 | [에세이] “나는 하나님의 요양보호사!” - 하태영 성도 | 섬김이 | 2019.09.23 | 680 |
| 391 | [역경의 열매] 유동부 (1) “암 투병 아들이 먹어도 될 건강한 빵 만들자” | 김호영(관리자) | 2021.07.20 | 760 |
| 390 | [영상]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518 | 섬김이 | 2019.05.30 | 567 |
| 389 | [영상]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608 | 섬김이 | 2019.06.13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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