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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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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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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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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1.15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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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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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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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커지며 시작한 거짓말 가면 속 살다 지쳐… 부활 믿은 후 복음의 전도사로 하나님 사랑 전해 - 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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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11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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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사모하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하는 ‘한마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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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2.29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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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주여, 주여’…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 황창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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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21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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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술·담배 뿌신 썰 | HMU Campus |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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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4.19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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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우울증 뿌신 썰 | HMU Campus |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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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4.19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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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친구관계 걱정 뿌신썰 | HMU Campus |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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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4.25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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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 서에스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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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18 |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