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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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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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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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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9.16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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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 천정은,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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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5.25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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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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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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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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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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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 김수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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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1.1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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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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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1.1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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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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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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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커지며 시작한 거짓말 가면 속 살다 지쳐… 부활 믿은 후 복음의 전도사로 하나님 사랑 전해 - 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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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1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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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사모하며… 세대와 세대가 함께하는 ‘한마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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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2.29 |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