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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 공동체 큰 힘… 주님, 쌍둥이 보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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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4.04.15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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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 진월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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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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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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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28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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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 정미경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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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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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 양소영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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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4.02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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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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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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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 조석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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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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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 - 하승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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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2.2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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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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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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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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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 2020.09.16 | 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