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 도일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635 |
120 |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싸가지’…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 주영광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9.19 | 651 |
119 |
아들을 뇌사에 빠뜨린 병원에서 기쁨으로 사람들을 섬기다
|
섬김이 | 2018.10.11 | 1395 |
118 |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595 |
117 |
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 정은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03 | 631 |
116 |
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 이미옥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593 |
115 |
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 공동체 큰 힘… 주님, 쌍둥이 보내주셔
|
김호영(관리자) | 2024.04.15 | 1997 |
114 |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 진월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2.19 | 887 |
113 |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28 | 597 |
112 |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 정미경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