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으로 망쳐버린 삶,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 이동규

김호영(관리자)2022.03.14 23:06조회 수 314추천 수 1댓글 0

  • 1
    • 글자 크기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 이동규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5214&code=23111112&cp=nv

 

Screenshot 2022-03-14 at 23.04.35.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사람들 시선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어하다… 부활의 주 주인으로 영접하고 두려움 극복 - 김다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15 337
148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김영식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15 335
147 하나님 두려워만 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다… 부활 실제 되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는 삶 - 이윤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21 466
146 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주여, 주여’…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 황창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21 461
145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28 355
144 파탄 난 가정 되살리려 사업하다 세상에 빠져… 예수님이 가정의 주인 된 후 진정한 행복 찾아 - 주영생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2.28 443
143 선한 영향력 끼치려 늘 심장 뛰는 일 찾다 마음에 주님 모신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 김한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11 439
142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11 375
141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주변인으로 맴돌다 회개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 황영민 김호영(관리자) 2022.03.14 403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 이동규 김호영(관리자) 2022.03.14 3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46다음
첨부 (1)
Screenshot 2022-03-14 at 23.04.35.jpg
43.1KB / Download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