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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 정은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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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03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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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으로 외로움 풀다 혼미에 빠졌던 삶, 봉사하며 패닉 벗어나 - 김현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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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03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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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삶에서 벗어나려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자 가정 회복되기 시작 - 문홍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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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0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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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 전지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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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0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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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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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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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중독돼 가위눌림과 불면에 시달리다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 최혜은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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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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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상처 주고 힘들게 하다… 십자가 사랑 앞에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안명옥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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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25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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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교통사고로 만나게 된 부활의 주… 인생의 목적과 방향 바른길로 인도해주셔 - 김영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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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1.25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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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 이미옥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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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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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 최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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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