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 김재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19 223
10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인생의 미궁 속에 빠졌다 회개하고… : 이연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221
9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 오창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2 219
8 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 오민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212
7 남편 술버릇과 끝도 없는 보증으로 가정 파탄 나… 복음으로 삶 일깨우고 주님과 동행하며 가정 회복 - 서광옥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2 209
6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 유진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4 208
5 우울증 심해져,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 윤미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194
4 이유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염려 속에 살다 주님 영접하고 염려에서 해방, 진정한 자유 얻어 - 엄예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176
3 감정표현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감성 제로녀 부활 믿고 주 안에서 뜨겁게 사랑하는 자로 변화 - 한선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162
2 ‘내 돈, 내 가족, 내 인생’ 만을 위한 억척 아줌마… 부활 믿고 모든 열정을 오직 주와 복음 위해 쏟아 - 박주미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01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