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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 서에스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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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18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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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 안강훈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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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8.29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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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병’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던 불행…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 방극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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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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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 문기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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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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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 손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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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1.11.03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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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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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10.3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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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인생 막장에서 하나님 만나… 다 가진 자 돼 행복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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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1.10.14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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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 김미선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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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3.27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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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망쳐버린 삶,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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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3.14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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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기도가 삶의 전부 - 강민경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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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관리자) | 2022.05.25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