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김호영(관리자)2022.08.08 20:16조회 수 311추천 수 4댓글 0

  • 1
    • 글자 크기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8017&code=23111112&cp=nv

 

Screenshot 2022-08-08 at 20.15.59.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16 376
91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11 375
90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375
89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 유슬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372
88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세상의 늪에 빠져 신앙·인생 방황… 부활 복음으로 기쁨과 자유 누려 - 이민영 김호영(관리자) 2021.11.17 372
87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 최문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4.12 371
86 자녀와 갈등으로 조용할 날 없던 가정… 딸을 통해 ‘내가 주인된 삶’에서 벗어나 - 김복순 김호영(관리자) 2021.12.14 371
85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05 370
84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 김호영(관리자) 2021.10.14 370
83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 조홍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30 368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7다음
첨부 (1)
Screenshot 2022-08-08 at 20.15.59.JPG
24.5KB / Download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