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17

섬김이2019.08.23 10:43조회 수 840추천 수 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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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 김호영(관리자) 2021.10.20 381
97 오직 ‘돈’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 박상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30 380
96 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 장용준 김호영(관리자) 2022.05.17 380
95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 유슬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379
94 ‘구원의 해답’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 김정일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4.27 379
93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 장현숙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378
92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16 378
91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 서원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376
90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11 375
89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 박우혜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2.05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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